달달한 허니브레드와 함께한 힐링 타임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동해 추암해수욕장을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바다도 반짝반짝하길래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예전엔 없던 건물이 하나 보이길래 봤더니 이디야커피 동해 추암점이 새로 생긴 거 있죠?
뷰가 너무 좋아 보여서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이디야커피 동해 추암점 매장 정보

📌이디야커피 동해 추암점
📍주소: 강원 동해시 촛대바위길 20-1
⏰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8시
📞 문의: 033-521-9798
✔️ 포장 가능 / 단체 가능 / 남녀화장실 구분
이디야커피 동해 추암점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창문 밖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너무 예뻐서 감탄했어요. 1층도 넓고 깔끔했지만, 2층이 진짜 대박이에요.
통창 너머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와서 너무 따뜻했어요.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아늑해요. 베이지톤 가구에 초록 식물들이 곳곳에 있어서 보기만 해도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북 작업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혼자 와서 커피 마시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
저희는 전형적인 빵순이들이라서
- 허니브레드 (5,200원)
- 블루베리 베이글 (2,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렇게 시켰어요.
허니브레드는 위에 휘핑크림이 듬뿍 올라가 있고, 카라멜 시럽이 촤르르~ 보기만 해도 행복하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달콤한 버터 향이 입안 가득 퍼져요.

진짜 “이 맛이야!” 하면서 다들 감탄했어요.


베이글은 블루베리 향이 은은하게 나고, 따끈하게 데워줘서 좋았어요.
크림치즈 듬뿍 발라서 먹으니까 완벽했어요.
아메리카노도 깔끔하고 진해서 달달한 빵이랑 궁합이 딱 좋았어요.
자리 & 이용 팁
2층에는 창가석뿐만 아니라 콘센트 자리도 있어서 노트북 작업하기 좋아요.
조용하고 분위기 차분해서 공부나 글쓰기 하기에도 괜찮아요.




평일 오후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고, 햇살 드는 시간대에 가면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저희는 오후 3시에 만나서 6시까지 수다를 떨었는데, 너무 편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ㅎㅎ
이런 게 바로 ‘힐링 타임’ 아닐까요?
위치 & 주차
📍 추암해수욕장 입구 바로 옆이에요. 걸어서 1분 거리라 찾기 정말 쉬워요.
주차는 카페 앞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무료라서 편했어요.
커피 마시고 바로 바다 산책도 가능해서 완전 코스가 좋아요. 해 질 무렵엔 노을빛이 바다에 비쳐서 너무 예뻤어요.
이디야커피 동해 추암점 총평
✔️ 바다 보이는 통창뷰 최고
✔️ 달콤한 디저트 맛있음
✔️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
✔️ 노트북 자리, 콘센트 있음
✔️ 주차 편리
이디야커피 동해 추암점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바다 보고 싶을 때 딱 생각나는 카페였어요.
커피 한 잔 들고 바다 바라보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곳이요.




다음엔 혼자 와서 글도 쓰고, 멍도 좀 때리고 가야겠어요. 바다랑 커피 조합은 언제나 옳아요
동해 추암해수욕장 근처 바다뷰 카페 찾는다면, 이디야커피 추암점 정말 추천드려요 :)
#이디야커피동해추암점 #동해카페추천 #추암카페 #동해바다뷰카페 #강원도카페 #촛대바위카페 #동해맛집 #추암해수욕장카페 #동해여행코스 #카페투어 #디저트맛집 #뷰맛집 #허니브레드맛집 #아메리카노맛집 #커피맛집 #내돈내산식당 #내돈내산 #맛집추천 #바다보이는카페 #강릉근처카페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학동·논현 카페 ‘탠저린’ 후기|직접 로스팅 커피와 버섯치즈토스티 맛집 (0) | 2025.12.04 |
|---|---|
| 제주 인카페온더비치 솔직후기-수영·커피·포토존 다 되는 해변카페(내돈내산) (0) | 2025.12.01 |
| 전주 감성카페 평화와평화: 오늘, 나를 쉬게 만든 곳 (0) | 2025.11.30 |
| 대천해수욕장 코랄커피 후기 – 바다 보며 즐기는 캠핑감성 카페 (1) | 2025.11.17 |
| 강남핫플 호랑가시카페;) 소금빵·앙버터 맛집 후기 (0) | 2025.11.07 |
| 제주 함덕 오드랑베이커리 | 바람 부는 아침, 향긋한 마농바게트 한입 (0) | 2025.10.20 |
| 강남카페 추천 :) 로즈 뱅쇼가 향긋했던 구테로이테 본점 방문기 (0) | 2025.10.07 |
| [신사역 카페] 낮엔 북카페 밤엔 하이볼바, 감성 가득 사월의 숲 후기 (4) | 202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