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감성과 맛이 공존하는 공간, 바로 '에테르' 카페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요즘 감성 카페들이 워낙 많아서 ‘또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에테르는 그런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려준 곳이었어요.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메뉴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답니다.이번 부산여행은 사뭇다른 요란하게 비바람을 몰아치는 날이었어요 . 부산역에서 흰여울마을 가는 방법그래도 저희는 일정이 있어 강행함~!! 우리가 갈곳은 영도에 있는 흰여울 문화 마을입니다. 여기서는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더라구요~https://kko.kakao.com/peE_XvbmLN한 걷는것 까지 하면 거의 40분 생각하시면 되요~!! 한번에 가는 버스라 완전 좋은거 같아요.비로 우산을 쓰고 돌아다니고 밖..